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거절 4번째

애드센스 승인 거절이 벌써 4번째다. 

정말 징글징글하다. 잡블로그의 한계인가? 쉽게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 탓인가? 솔직히 의욕이 꺽인다.

이미 다른 계정은 뒤늦게 달려들었는데도 승인이 났는데 첫번째 녀석은 영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세번째 승인 거절 때 중복계정이 있다고 해서 "아~ 이제는 이게 끝인가 보구나"  하고 곧 승인을 기대했건만  보기 좋게 예상을 빗나갔다. 

  

애드센스 승인 거절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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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거절 스토리 (첫번째~세번째)

사실 첫번째, 두번째 승인 거절은 나름은 열심히 원인을 규명해보고 좁혀간다는 느낌을 받았고, 세번째 거절 메일은 중복계정이 문제라고 해서 애드센스의 마지막 관문이라고 확신을 했었다. 

 

 

세번째 애드센스 승인 거절 ▼

 

[티스토리] 에드센스 정책 위반, 3번째 승인 거절

 

 

두번째 애드센스 승인 거절 ▼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받기 위한 조치

 

 

첫번째 애드센스 승인 거절 ▼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광고승인] 구글 애드센스 광고승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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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거절, 이번은 무엇이 문제인가?

솔직히 이제는 잘 모르겠다. 머릿 속에 스쳐 지나가는 것은 첨예한 글 내용은 자칫 신고로 이어져서 승인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이 번뜩 머릿 속을 스쳐간다. 유익하거나 도움이 되는 정보가 아닌 사회, 정치 이슈, 연예인의 비리 등은 사실 유익하거나 도움이 되는 정보가 아니여서 일단 삭제 또는 비공개로 돌려놓았다. 

 

이것말고는 이제 남아 있는 포스팅 글들은 대부분 유용한 글이다. 그런데 자동광고설정에서도 빠져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애드센스 승인상태 주의필요

 

 

잡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이리 힘든지는 몰랐다. 승인이나 받고 나서 저품질이든, 광고정지든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하는데 잡블로그가 벌써 5개월째 승인을 받지 못하고 답보상태다. 

 

음식블로그는 확고한 자신만의 분야로 정진하고 있기 때문에 애드센스 승인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었지만, 광고수익이 영 형편이 없어서 힘이 빠지곤 한다. 

 

암튼, 잡블로그 이녀석 애먹인다 정말.... 

 

애드센스 정책위반이 발견되어 광고게재가 준비되지 않음